네이버 주치의 답변을 보고 왔습니다.

 

1년 전에 레이저로 하비갑개 소작술을 했는데(타병원에서)

 

그때 이후로 숨은 엄청 많이 쉬어짐 촛불을 날려버릴 정도로

 

그치만 답답합니다. 본인은 하비갑개가 줄고나서 느낌이 더 이상하고

 

불편한데 혹시 하비갑개를 다시 자라나게 좀 더

 

빨리 자라나게 하는 인위적인 방법은 없을까요?

 

한의원에서는 뭐 여러 방법이 있다는게 잘 못믿겠고

 

비용도 너무 비싸서 양학 이비인후과학에서는

 

하비갑개 그냥 저절로 자라나는 방법 이외에

 

인위적으로 자라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?

 

ㅠㅠㅠㅠ

 

꼭 좀 도와주세요 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