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***  작성일 2011.12.08    분류 코수술  첨부파일1

진작할걸 그랬습니다. 진작에 할것을 후회했어요~^^ 고등학교 공부할 때도 알레르기가 심한날은 집중을 하나 못하고 훌쩍거리곤 했는데 지금은 코막힘 증상이 뭐였는지 잊어버렸어요~^^   감기라고 생각했던 지난날들, 그리고 비염이 있는 줄은 알면서도 고치려 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때부터의 나날들~   진작에 선생님을 찾아뵜더라면 공부 더 잘해서 서울대 가지 않았으련지...^^   처음 온 날 제게 설명 잘해주시고 잘 알려주셔서 이렇게 치료받고 좋아지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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